먼저 플레이할 방을 정합니다
카맨틀은 방마다 진행 상태가 따로 저장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풀 방, 회사 점심 잡담방, 동아리방처럼 실제로 대화가 오가는 방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조용해야 하는 공지방보다는 누군가가 갑자기 단어 하나를 던져도 괜찮은 방이 잘 맞습니다.
방을 정했다면 오른쪽 위 메뉴를 엽니다. 카카오톡 화면 구조가 조금씩 바뀌어도 보통 방 정보와 설정이 모여 있는 그 메뉴에서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사람들에게 '지금 단어 게임 하나 넣어볼게' 정도로만 말해도 충분합니다.

방 메뉴 안에서 챗봇을 찾습니다
방 메뉴 안쪽으로 들어가면 여러 부가 기능이 보입니다. 그중 챗봇 메뉴를 찾아 들어가면 방에 추가할 수 있는 봇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해보면 메뉴 이름이 눈에 잘 안 들어올 수 있는데, 한 번만 익숙해지면 다음 방부터는 금방 찾습니다.
카맨틀은 별도 앱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카카오톡 방 안에 붙는 봇입니다. 그래서 방 사람들이 추가 설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봇이 들어온 방에서 단어를 보내면 같은 문제를 함께 풀게 됩니다.

카맨틀 옆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챗봇 목록에서 카맨틀을 찾았다면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방에 봇이 들어오면 바로 어려운 설명을 시작하기보다 '음식', '사람', '장소'처럼 넓은 단어를 하나 던져보는 편이 좋습니다. 봇의 답장을 보면 방 사람들이 규칙을 훨씬 빨리 이해합니다.
처음부터 정답을 맞히려고 분위기를 잡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첫 판은 사용법을 익히는 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몇 번 차갑고 따뜻한 답장을 보다 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이 자기 단어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