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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방에 카맨틀을 추가하고 첫 10분 진행하기

카카오톡 방 메뉴에서 챗봇을 추가하는 실제 순서부터 첫 단어, 진행 역할, 혼자 시험하는 방법까지 한 글에 정리했습니다.
2026-05-30수정 2026-07-289분 읽기카맨틀 운영팀

먼저 기억할 것

  • 플레이할 카카오톡 방의 메뉴에서 챗봇을 열고 카맨틀을 추가합니다.
  • 처음 설명은 '단어를 보내면 정답과 뜻이 가까울수록 점수가 올라간다'면 충분합니다.
  • 첫 10분에는 넓은 단어를 나눠 입력하고 결과를 짧게 정리해 줍니다.
  • 단톡방에 바로 넣기 부담스럽다면 혼자 만든 팀채팅에서 먼저 시험할 수 있습니다.

1. 플레이할 카카오톡 방의 메뉴를 엽니다

카맨틀은 별도 앱을 설치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친구방, 동료방처럼 평소 대화가 오가는 카카오톡 방에 챗봇을 추가해서 사용합니다. 알림만 전달하는 공지방보다는 누군가 단어를 여러 개 보내도 괜찮은 방이 플레이하기 편합니다.

방을 정했다면 채팅방 오른쪽 위의 메뉴를 엽니다. 메뉴 위치는 카카오톡 버전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참여자와 방 설정을 확인하는 화면에서 챗봇 항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팅방 오른쪽 위 메뉴를 여는 화면 안내
카맨틀을 추가할 채팅방에서 오른쪽 위 메뉴를 먼저 엽니다.

2. 챗봇 목록에서 카맨틀을 찾습니다

방 메뉴에서 챗봇 항목을 누르면 추가할 수 있는 봇 목록이 열립니다. 목록에서 카맨틀을 찾아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방에 있는 다른 사람은 앱이나 파일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 많은 방이라면 추가하기 전에 '단어 추리 게임 봇을 넣어볼게' 정도만 알려주세요. 규칙을 길게 설명하면 시작이 늦어집니다. 봇이 보낸 첫 답장을 함께 보는 편이 점수와 온도 표시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카카오톡 채팅방 메뉴에서 챗봇 항목을 선택하는 화면 안내
채팅방 메뉴의 챗봇 항목으로 들어가 카맨틀을 찾습니다.

3. 추가 버튼을 누르고 단어 하나를 보냅니다

카맨틀 옆 추가 버튼을 누르면 같은 채팅창에서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소개 문장은 '아무 단어나 보내면 정답과 뜻이 가까울수록 점수가 올라가' 정도면 충분합니다. 철자가 아니라 의미를 비교한다는 점만 덧붙이면 첫 판에서 생기는 오해도 줄어듭니다.

첫 입력은 '사람', '음식', '장소', '감정', '행동'처럼 결과를 해석하기 쉬운 단어가 좋습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봇의 답장 형식과 게임 진행 방식을 모두가 확인하는 것입니다.

챗봇 목록에서 카맨틀 추가 버튼을 누르는 화면 안내
카맨틀을 추가한 뒤 채팅창에 단어를 보내면 첫 판이 시작됩니다.

첫 단어는 멋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방에 봇을 초대하고 나면 다들 잠깐 눈치를 봅니다. 이때 방장이 너무 어려운 단어로 시작하면 다른 사람도 괜히 조심스러워집니다. 처음에는 '사람', '음식', '학교', '회사', '여행'처럼 넓고 익숙한 단어를 던지는 편이 좋습니다. 점수가 낮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봇이 어떻게 답하는지 모두가 보는 것입니다.

카맨틀은 정답을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가까운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게임입니다. 첫 단어가 차갑게 나와도 '아, 이건 아닌가 보다' 하고 웃고 넘어가면 됩니다. 방 분위기가 가벼울수록 다음 사람이 쉽게 말을 얹습니다.

카톡방에 카맨틀을 추가하는 방법을 요약한 안내 이미지
첫 판을 시작하기 전에는 방에 공유할 짧은 안내 이미지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초반에는 범주를 넓게 찍어보세요

첫 10분에는 구체적인 단어만 계속 던지기보다 큰 범주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동물', '장소', '감정', '도구', '음식', '직업' 같은 단어가 대표적입니다. 이 단어들은 정답일 가능성은 낮아도, 어느 방향이 따뜻한지 빠르게 알려줍니다.

누군가 '음식'에서 조금 따뜻한 점수를 받았다면 그다음은 '과일', '간식', '식당', '요리'처럼 갈라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감정'이 완전히 차갑다면 그쪽 가지는 잠깐 접어두면 됩니다. 초반에는 정답을 맞히는 사람보다 교통정리를 해주는 사람이 은근히 중요합니다.

채팅방용 진행 팁

한 사람이 빠르게 여러 단어를 몰아치면 다른 사람이 끼어들 틈이 줄어듭니다. 방장이 있다면 '이번엔 음식 쪽 한 번만 더 가보자', '장소 단어 하나만 던져줘'처럼 짧게 방향을 잡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명령처럼 말할 필요는 없고, 그냥 수다처럼 던지면 충분합니다.

정답이 나왔을 때는 맞힌 사람만 축하하고 끝내기보다, 어떤 단어가 길을 열었는지 한 번 돌아보면 다음 판이 빨라집니다. '아까 과일이 따뜻했던 게 힌트였네' 같은 말 하나가 방의 학습이 됩니다.

참여자가 많다면 역할을 짧게 나눕니다

동시에 여러 사람이 비슷한 단어를 입력하면 결과는 많이 쌓이지만 비교하기는 어려워집니다. 한 사람은 사람이나 직업, 다른 사람은 장소, 또 다른 사람은 행동이나 감정을 맡는 식으로 두세 갈래만 나누면 같은 추측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역할은 판마다 바꿔도 되고, 채팅으로 한 문장만 정하면 됩니다.

진행자는 현재까지 높은 단어와 확인이 끝난 범주를 가끔 정리합니다. '장소는 낮았고 행동이 제일 높아'처럼 사실만 말하면 다음 사람이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답 후보를 독점해서 계속 입력하기보다, 방 안에 있는 단어를 모아 주는 역할이 첫 판에는 더 유용합니다.

혼자 먼저 시험하려면 팀채팅을 만듭니다

단톡방에 바로 추가하기 부담스럽다면 혼자 참여하는 팀채팅을 만든 뒤 같은 과정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새 팀채팅에서 방 메뉴를 열고 챗봇 목록에서 카맨틀을 추가하면 실제 카카오톡 답장과 힌트 링크가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 두세 번 입력해 본 뒤에는 팀채팅을 계속 연습용으로 쓰거나, 원래 초대하려던 방에 카맨틀을 추가하면 됩니다. 브라우저 체험은 규칙을 빠르게 볼 때 편하고, 팀채팅 테스트는 카카오톡 안에서의 실제 진행을 확인할 때 편합니다.

카카오톡에서 혼자 시험할 팀채팅을 만드는 화면 안내
혼자 먼저 확인하려면 새 팀채팅을 만든 뒤 같은 순서로 카맨틀을 추가합니다.

작성 및 검토: 카맨틀 운영팀

현재 제공 중인 기능과 실제 플레이 흐름을 확인한 뒤 운영팀이 작성하고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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