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혼자 방을 만들어보나요?
새 서비스를 단톡방에 바로 넣는 게 살짝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방에서는 봇이 어떤 식으로 답하는지, 채팅이 얼마나 길어지는지 먼저 보고 싶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혼자 만든 팀채팅이 꽤 유용합니다.
브라우저 체험 페이지도 있지만, 팀채팅은 실제 카카오톡 안에서 봇을 쓰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어를 보내고, 답장을 받고, 힌트나 통계 링크가 어떻게 열리는지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새 방에서도 순서는 같습니다
팀채팅을 만들었다면 그 방에서 다시 메뉴를 열고 챗봇을 추가하면 됩니다. 단톡방에 넣을 때와 순서는 같습니다. 방 메뉴를 열고, 챗봇으로 들어가고, 카맨틀을 추가합니다. 혼자 만든 방이라 실수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천하는 첫 단어는 아주 넓은 단어입니다. '음식', '학교', '사람', '감정'처럼 결과를 해석하기 쉬운 단어가 좋습니다. 답장을 몇 번 보면 실제 단톡방에서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감이 옵니다.

테스트가 끝나면 단톡방에 맞게 소개하세요
혼자 몇 번 해본 뒤에는 단톡방에 맞게 소개 문장을 바꾸면 됩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방이라면 '오늘 정답 먼저 맞히는 사람?'처럼 가볍게 시작해도 좋고, 회사 동료방이라면 '점심시간에 5분만 해보자' 정도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카맨틀은 설명을 길게 할수록 어렵게 느껴집니다. 실제로는 단어 하나 보내고 점수를 보는 게임입니다. 혼자 테스트한 경험은 방에 처음 안내할 때 불필요한 설명을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