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500개를 넘은 방, 줄어든 평균 추측 수
지난 회고를 마치며 정답을 맞힌 방이 다시 500개를 넘을지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9월 7일부터 13일까지의 결과는 515개였습니다. 전주의 490개보다 25개 늘었습니다. 일반 정답은 3,140개에서 3,274개로 134개, 정답을 맞힌 사용자는 781명에서 794명으로 13명 늘었습니다.
정답까지 입력한 단어 수는 줄었습니다. 평균 추측 수는 107.6회에서 91.7회로 15.9회 적어졌고, 평균 풀이 시간도 281.1분에서 244.8분으로 줄었습니다. 방 기준 평균 힌트 사용은 3.1회에서 3.3회로 늘었으며, 사용자 기준은 2.4회로 같았습니다. 힌트가 이 차이를 만들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답과 힌트 기록을 함께 비교해 볼 만한 한 주였습니다.
여기서 방과 사용자 수는 정답을 맞힌 기록이 있는 경우만 센 수치입니다. 문제를 풀다가 멈춘 분들까지 포함한 전체 참여자 수는 아닙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500개 이상
이번에는 평일 다섯 날 모두 정답이 500개를 넘었습니다. 월요일 595개, 화요일 579개, 수요일 560개, 목요일 641개, 금요일 540개였습니다. 전주에는 화요일과 수요일이 각각 443개와 427개였으니, 이번 주는 그 두 날에도 100개 이상씩 더 풀었습니다.
토요일에는 191개, 일요일에는 168개가 나왔습니다. 평균 추측 수는 수요일 84.5회가 가장 낮았고, 일요일 119.0회가 가장 높았습니다. 주말 정답 수가 적었다는 사실과 정답까지 많이 추측했다는 사실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답이 가장 많이 나온 시간은 오후 4시로 368개였습니다. 오후 3시에도 326개가 나왔습니다. 평균 풀이 시간은 월요일 42.8분, 일요일 524.1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입력 사이에 쉬었던 시간도 포함됩니다.
300문제를 푼 방이 두 곳이었습니다
"혼술의 늪 (시즌2)"와 "전대레주기릿"이 각각 300문제를 풀었습니다. 전주에는 두 방의 정답 수가 55개와 279개였는데, 이번에는 같은 수에 도달했습니다. 랭킹에는 "혼술의 늪 (시즌2)"가 1위, "전대레주기릿"이 2위로 표시됐습니다.
"혼술의 늪 (시즌2)"에서는 8명이 정답을 맞혔습니다. 평균 추측 수는 57.9회, 평균 풀이 시간은 16.3분이었습니다. "전대레주기릿"에서는 13명이 정답을 맞혔고, 평균 추측 수는 60.1회, 평균 풀이 시간은 15.1분이었습니다.
3위 "S전대레주2"는 7명이 120문제를 풀었습니다. 4위 "귀여운온실#21717"은 전주 48문제에서 107문제로 늘었고, 5위 "혼술의 늪 (시즌3)"은 91문제를 풀었습니다. 전주 1위였던 "감옥에서돌아온박영규"는 이번 주 87문제로 8위였습니다.
"유쾌한하마#28621"님은 41문제에서 123문제로
개인 1위는 "유쾌한하마#28621"님이었습니다. 전주에는 41문제로 8위였고, 이번 주에는 정확히 세 배인 123문제를 풀었습니다. 평균 추측 수는 58.4회였습니다.
"웅왕"님은 57문제에서 99문제로 늘어 5위에서 2위로 올라왔습니다. "까꿍v"님은 22문제에서 89문제로 늘어 3위에 올랐습니다. "까꿍v"님의 평균 풀이 시간은 11.2분으로 개인 상위 5명 중 가장 짧았습니다.
4위 "맥주의 늪"님은 전주 28문제에서 84문제로 늘었습니다. 5위 "씩씩한수리하림이"님은 82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번 주 개인 상위 5명은 모두 두 개 방에서 정답 기록을 남겼습니다.
"서기"는 평균 214.9회, "형사"는 31.4회
가장 많은 방에서 맞힌 단어는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공유", "칼로리", "항공사", "햇살"이 각각 19개 방에서 정답으로 나왔습니다. 같은 19개 기록이어도 평균 추측 수는 "공유" 94.3회, "항공사" 86.3회, "햇살" 55.6회, "칼로리" 52.8회로 달랐습니다.
정답 기록이 5개 이상인 단어 중 평균 추측 수가 가장 높은 단어는 "서기"였습니다. 11개 기록의 평균이 214.9회였습니다. "자진"은 11개 기록에서 202.6회, "여실히"는 13개 기록에서 189.7회였습니다.
반대쪽에는 "형사"가 있었습니다. 9개 기록의 평균이 31.4회였고, "가정"은 10개 기록에서 35.9회, "겨울"은 11개 기록에서 40.5회였습니다. 이 비교는 이번 주에 정답을 맞힌 기록의 평균입니다. 단어 자체의 난이도나 모든 플레이어의 체감을 정한 순위는 아닙니다.
오늘의 문제, "저예산"과 "침대"의 차이
오늘의 문제에는 989개의 정답 기록이 남았습니다. 전주보다 25개 늘었습니다. 정답을 맞힌 방은 401개에서 458개로 57개, 사용자는 577명에서 635명으로 58명 늘었습니다.
월요일 "치유"는 163명, 화요일 "저예산"은 134명, 수요일 "보도자료"는 127명, 목요일 "옥상"은 183명, 금요일 "교실"은 229명, 토요일 "부진"은 64명, 일요일 "침대"는 89명이 맞혔습니다. "교실"은 정답을 맞힌 방도 195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평균 사용자 시도 수가 가장 높았던 문제는 "저예산"으로 175.5회였습니다. 가장 낮았던 "침대"는 43.7회로, 둘의 차이는 131.8회였습니다. "교실"도 52.3회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일반 게임에서는 일요일 평균 추측 수가 가장 높았지만, 오늘의 문제에서는 일요일 문제가 가장 낮았습니다. 두 게임의 결과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일주일 전체 평균 사용자 시도 수는 94.2회에서 93.5회로 조금 줄었고, 평균 방 시도 수는 185.7회에서 186.3회로 늘었습니다. 모두 정답을 맞힌 시점에 남은 기록을 기준으로 계산했으며, 끝내 맞히지 못한 시도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일곱 문제를 모두 푼 분은 "차분한매#35796"님, "가벼운독수리#39978"님, "개숙희#31771"님이었습니다. 합계 사용자 시도 수는 각각 760회, 1,100회, 1,502회였습니다. 지난주 완주자 세 분 중에서는 "가벼운독수리#39978"님이 이번 주에도 일곱 문제를 모두 풀었습니다. 합계 시도 수는 전주 1,131회보다 31회 줄었습니다.
최단 시간과 최소 추측은 1초 차이였습니다
이번 주 가장 빠른 일반 정답은 "다정한바닷가#22784"의 "꾸준한수달#41544"님이 맞힌 "우유"였습니다. 4회 추측, 22초였습니다.
최소 추측 기록은 "느긋한해변#22297"의 "꾸준한고양이#41148"님이 남겼습니다. "카페"를 두 번의 추측으로 23초 만에 맞혔습니다. 최단 시간보다 1초 늦었지만, 입력한 단어는 두 개 적었습니다. 전주에는 한 기록이 두 부문을 모두 차지했는데, 이번에는 서로 다른 풀이였습니다.
일반 정답을 맞힌 방은 다시 500개를 넘었고, 오늘의 문제에는 전주보다 58명이 더 정답 기록을 남겼습니다. 다음 회고에서는 이 방과 사용자 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300문제를 푼 두 방의 기록도 이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